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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음반 내기 : #셀프음반 #셀프기획사 : 음반 제작,유통,등록,홍보,정산의 완벽 가이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576295 13670: : \15000
- KDC
- 673.511-6
- 청구기호
- 673.511 오296나
- 저자명
- 오승환, , 1980-
- 서명/저자
- 나 홀로 음반 내기 : #셀프음반 #셀프기획사 : 음반 제작,유통,등록,홍보,정산의 완벽 가이드! / 오승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비행, 2019
- 형태사항
- 239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나의 뮤직비디오 작업기 ; 이 슬픈 이유 ; K-POP의 글로컬라이제이션과 EXP EDITION
- 기타서명
- #셀프음반 #셀프기획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77293
- 책소개
-
“아직도 대한민국은 오디션 천하”
왜 많은 뮤지션 지망생이 기획사나 공중파 방송 등에서 하는 오디션에 도전할까? 스타가 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자신의 앨범을 낼 수 있어서, 뮤지션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1990년 이후 대한민국은 오디션 천하가 되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콘텐츠가 K-POP이라 불리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기획사들은 세계 각지를 돌며 오디션을 개최하고 인재를 모은다. 2009년 의 성공 이후 그리고 매 시즌 최고의 화제 속에서 방영되는 까지 변화하는 방송계를 보면, 마치 오디션을 통해서만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다. 하지만 자신의 앨범을 내기 위해,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굳이 오디션의 문들 두드릴 필요는 없다. 기획사나 방송사에서 하는 오디션은 이윤과 시청률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개성과 취향보다 상업성을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앨범을 내고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엔 오디션은 확률 낮은 방법의 하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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