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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635511
- ISBN
- 9788956592299 03850 : \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853-5
- 청구기호
- 853 F837예
- 저자명
- Franz, Andreas , 1954-
- 서명/저자
-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 [전자책] /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 서지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예문, 2014( YES24,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삽화
- 총서명
- 뒤랑 시리즈 ; 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ndreas Franz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원저자/원서명
- Jager: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 예문, 2014
- 기타저자
- 서지희
- 기타형태저록
-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9788956592299
- 기타저자
- 프란츠, 안드레아스
- Control Number
- yscl:178044
- 책소개
-
아름답기에 더욱 섬뜩한 사랑의 세레나데!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소설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독일 소설계에 미스터리 스릴러 붐을 일으킨 저자의 대표작 「뒤랑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흔히 말하는 연쇄살인의 역사, 연쇄살인범들의 전형을 비틀고 있다. 인성을 파괴하는 트라우마와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이 소설에서 ‘더 이상 범죄에 전형이란 없다’는 문제인식을 엿보게 된다.
평범한 삼십 대 주부 에리카 뮐러가 실종 이틀 만에 공원에서 깨끗하게 씻은 몸에 옷을 모두 입었지만 잔인하게 교살당한 채 발견된다. 평범한 강도 살인 같아 보였던 그녀의 죽음은 부검 중 시신에서 금빛 바늘이 발견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1년 전 동일한 형태의 두 건의 미해결 살인이 있었음을 알게 된 율리아 뒤랑은 직감적으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렸음을 직감한다. 30대 주부와 10대 소녀, 고급 콜걸과 부유층 여성, 겉으로 보기엔 전혀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피살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놓은 '운명'의 비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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