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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54621 03840: : \1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6-6
- 청구기호
- 843.6 K26푸
- 저자명
- Keegan, Claire
- 서명/저자
- 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다산책방, 2024
- 형태사항
- 252 p.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laire Keegan
- 내용주기
- 작별 선물-- 푸른 들판을 걷다-- 검은 말-- 삼림 관리인의 딸-- 물가 가까이-- 굴복-- 퀴큰 나무 숲의 밤
- 기타저자
- 허진
- 기타서명
- 푸른 들판을 걷다
- 기타서명
- 검은 말
- 기타서명
- 삼림 관리인의 딸
- 기타서명
- 물가 가까이
- 기타서명
- 굴복
- 기타서명
- 퀴큰 나무 숲의 밤
- 기타저자
- 키건, 클레어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yscl:178548
- 책소개
-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의 신작 출간!
* 에지힐 단편 문학상 수상작
* 무라카미 하루키 추천작 「물가 가까이」 수록
초역작 『맡겨진 소녀』와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독서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푸른 들판을 걷다』는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하는 작가의 작품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1999년 데뷔작 『남극(Antarctica)』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클레어 키건이 과연 어떤 차기작을 내놓을 것인가는 당시 해외 평단의 가장 큰 화제였다. 그로부터 8년 후, 긴 침묵 끝에 세상에 꺼내 보인 이 책은 키건의 작품 세계를 선명히 내보이며 평단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켰고, ‘단편 소설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륙적인 명성까지 그의 품에 안겨주었다. 영국제도에서 출간된 가장 뛰어난 단편집에 수여하는 에지힐 단편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숨 막힐 정도로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은 일곱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이미 20년 전부터 키건을 주목했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작품 「물가 가까이」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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