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전자책] : 1928, 부산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전자책] : 1928, 부산 / 무경 지음
내용보기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전자책] : 1928, 부산
자료유형  
 전자책
 
240813220843
ISBN  
9791191029963 03810
KDC  
813.7-6
청구기호  
813.7
저자명  
무경
서명/저자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전자책] : 1928, 부산 / 무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Nabiclup, 2024:( (YES24,, 2024))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나비클럽 소설선
기금정보  
2024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음
키워드  
한국소설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9791191029963
가격  
\18900
Control Number  
yscl:178615
책소개  
한국 미스터리계에 등장한 악마 같은 작가, 무경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이기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적인 상황에 인간을 몰아넣고 타락시키는 악마 이야기, 〈치지미포, 꿩을 잡지 못하고〉로 《계간 미스터리》 2023년 가을호 신인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준 작가. 이번 장편소설에서는 1928년 식민지 근대 부산, 그 혼란 속을 살았던 뜨거운 마음들을 능수능란하게 주무르는 미스터리를 펼친다.

‘마담 흑조 시리즈’의 첫 편인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은 화마로 치명적인 병마와 싸우는 마담 흑조와 그를 보살피는 2인조가 부산에서 마주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미스터리다. 소설은 애거사 크리스티를 충실하게 계승한 클래식 미스터리인가 싶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로 변속한다. 판타지인가 싶으면 반박할 수 없는 이성적인 논리로 사건을 해결한다. 1928년 일제강점기, 부산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시대극으로 읽히면서도, 흡입력 있는 독창적인 인물들이 활약하는 캐릭터 소설의 면모를 보여준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43037 E  813.7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