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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 [전자책] : 최상의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메모 발상법
- 자료유형
- 전자책
- 240810214201
- ISBN
- 9791198476470 031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211-6
- 청구기호
- 325.211
- 저자명
- 다카다 히카루
- 서명/저자
-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 [전자책] : 최상의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메모 발상법 / 다카다 히카루 지음 ; 이주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포텐업, 2024:( (YES24,, 202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다카다 히카루의 한자명은 '高田晃'임
- 기타저자
- 이주희
- 기타형태저록
-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 9791198476470
- 기타저자
- 高田晃
- 기타저자
- 고전황
- 기타저자
- Takada, Hikaru
- 가격
- \21060
- Control Number
- yscl:178628
- 책소개
-
“연봉 1억 이상, 에이스 직원에게는
아이디어 노트가 있다!”
최상의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메모 발상법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에디슨, 스티브 잡스의 공통점은? 짐작하다시피 생존했던 시대는 달랐지만 셋 다 지독한 메모광이었다는 사실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셀럽인 다 빈치는 항상 주머니에 수첩을 넣고 다니면서 무엇이든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고, 그를 본받아 항상 노트를 들고 다녔다는 발명가 에디슨은 3500권에 이르는 메모장를 남겼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 역시 매일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할 정도의 메모광이었던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메모를 하는 것이 창의력이나 업무력 향상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도대체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해야 제대로 하는 걸까? 일본에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다카다 히카루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해서 새로운 메모법에 대한 책,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를 출간했다.
그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는 직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메모를 활용하고 있는지 철저하게 연구했는데 그 결과, 연 소득이 일정 금액(이 책에서는 연소득 1000만 엔이 기준) 미만인 사람들은 ‘메모하는 법, 노트 쓰는 법, 시간 관리법’ 등등 기술이나 방법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는 반면, 일정 수준 이상이 넘어가면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더 근본적인 문제, 즉 ‘사고법이나 아이디어 발상법’ 같은 지적 생산 활동을 승부처로 삼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결과를 확인한 저자는 메모가 단지 어떤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그 방법을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메모법을 고안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아이디어’라는 것이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이 아니라 ‘단지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 혹은 ‘그때그때 내가 깨달은 것’의 총합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깨달은 작은 아이디어들이 숙성 작업을 거쳐 서로 여러 가지 조합으로 결합하면서 스파크를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비로소 기발한 발상이 탄생한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에서 소개하는 3단계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고안한 이 3단계 아이디어 발상법의 과정이 조목조목 잘 정리돼 있다. 또한 3줄 노트 독서법, 아웃풋 독서 노트 활용법, 어휘 리스트 활용법 등 메모로 일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바로 따라 해볼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고 효과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평소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획 등에 목말라 있는 독자라면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023년 출간되어 일본 현지에서 아마존 종합 20위까지 오르는 베스트셀러였으며 지금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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