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빈 방에 달빛 들면 : 조선 선비, 아내 잃고 애통한 심사를 적다
빈 방에 달빛 들면 : 조선 선비, 아내 잃고 애통한 심사를 적다 / 송시열 ; 이인상 외 지음 ; 유...
Sommaire Infos
빈 방에 달빛 들면 : 조선 선비, 아내 잃고 애통한 심사를 적다
자료유형  
 단행본
 
0009830509
ISBN  
8956250359 03900 : \12000.00
DDC  
811.8-21
청구기호  
814.5 송337ㅂ
저자명  
송시열
서명/저자  
빈 방에 달빛 들면 : 조선 선비, 아내 잃고 애통한 심사를 적다 / 송시열 ; 이인상 외 지음 ; 유미림 ; 강여진 ; 하승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학고재, 2005.
형태사항  
288 p. : 채색삽도 ; 21cm.
내용주기  
완전내용정을 쏟던 그 마음이 깊은 슬픔이 되어 / 윤근수 -- 당신은 나 때문에 죽고, 나는 당신 때문에 살고 / 조찬한 -- 어여쁜 모습은 언제 다시 보며 / 이정암 -- '지기'라는 친구들도 자네보다 낫지 않았네 / 정홍명 -- 슬하에 자식도 없이,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 황신 -- 거칠게 대한 잘못을 속죄할 길 없어 / 정양 -- 슬픔이 병이 되어 / 이은상 -- 텅 빈 방이 쓸쓸하기 그지없고 / 이관명 -- 술잔을 잡고 깊이 슬퍼하며 / 신익성 -- 어미 잃은 아이들을 살펴주구려 / 민유중 -- 낭랑한 목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남아 / 오도일 -- 깊이 알고 이해하는 좋은 벗을 잃어 / 이해조 -- 바람 불고 눈 내려 보이는 것마다 스산하니 / 채팽윤 -- 전날의 약속은 모두 어디로 가고 / 이삼 -- 진정 슬픈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오 / 오원 -- 가슴 속 응어리가 엉킨 실타래 같아 / 신경준 -- 당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오 / 이복원 -- 한스러운 이 마음을 어떻게 가누겠소 / 정범조 -- 무명 치마 하나 온전한 것이 없고 / 신좌모 -- 행복한 순간은 어찌 이리도 짧고 / 이시발 -- 필부가 목숨 바쳐 하늘을 감동시켜 / 고용후 -- 백년해로하자던 약속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 조경 -- 나같이 못난 사람과 짝이 되어 / 송시열 --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 통곡할 뿐 / 정호 -- 텅 빈 골짜기에 날은 저무는데 향불 피울 사람 하나 없이 / 조덕린 -- 웃은 일은 다 당신 덕분이었소 / 채제공 -- 죽어서 돌아갈 곳조차 없으니 / 박준원 -- 추울까 옷 한 벌 지어 보내오 / 권문해 -- 백옥은 빛을 잃고 붉은 난은 향기를 잃어 / 고용후 -- 30년은 한바탕 꿈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 이만부 -- 아련한 음성이 귀에 들리는 듯 / 박필주 -- 치마를 다 만들기도 전에 / 황경원 -- 굶주리는 가운데서도 책은 팔지 않아 / 이인상 -- 아이가 잠결에 내가 어미인 줄 알고 / 박윤원 -- 누가 있어 저녁 종소리에 나를 기다려줄지 / 박윤묵 -- 휘장을 거둬내고 불러봐도, 관에 기대어 울어봐도 / 홍석주 -- 자취가 있든 없든 슬프긴 마찬가지 / 임헌회 -- 언제쯤에나 당신과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는지 / 조익 -- 텅 빈 방에는 달빛만 싸늘하고 / 조지겸 -- 정성이 지극하면 이승과 저승도 통하리니 / 윤봉구 -- 평생의 의리가 오늘로 끝나니 / 민우수 -- 외로운 몸 어디 하나 의지할 사람 없고 / 신경 -- 늙은이 혼자 살아남아 무엇으로 마음을 달래리 / 이상정 -- 쌓인 슬픔에 몸이 허물어져가니 / 임희성 -- 외로운 학이 달 아래서 울고 / 홍양호 -- 두 사람의 슬픔이 내 한 몸에 모여들어 / 유언호 -- 아득한 세월을 어떻게 견딜지 / 성해응 -- 홀로 남은 물고기는 근심으로 잠들지 못하고 / 이시원 -- 하늘이 정한 수명은 피할 수가 없어 / 송내희.
기타저자  
송시열
기타저자  
이인상
기타저자  
유미림 柳美林
기타저자  
강여진 姜麗眞
기타저자  
하승현 河承賢
기타저자  
윤근수. ; 정을 쏟던 그 마음이 깊은 슬픔이 되어
기타저자  
조찬한. ; 당신은 나 때문에 죽고, 나는 당신 때문에 살고
기타저자  
이정암. ; 어여쁜 모습은 언제 다시 보며
기타저자  
정홍명. ; '지기'라는 친구들도 자네보다 낫지 않았네
기타저자  
황신. ; 슬하에 자식도 없이,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기타저자  
정양. ; 거칠게 대한 잘못을 속죄할 길 없어
기타저자  
이은상. ; 슬픔이 병이 되어
기타저자  
이관명. ; 텅 빈 방이 쓸쓸하기 그지없고
기타저자  
신익성. ; 술잔을 잡고 깊이 슬퍼하며
기타저자  
민유중. ; 어미 잃은 아이들을 살펴주구려
기타저자  
오도일. ; 낭랑한 목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남아
기타저자  
이해조. ; 깊이 알고 이해하는 좋은 벗을 잃어
기타저자  
채팽윤. ; 바람 불고 눈 내려 보이는 것마다 스산하니
기타저자  
이삼. ; 전날의 약속은 모두 어디로 가고
기타저자  
오원. ; 진정 슬픈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오
기타저자  
신경준. ; 가슴 속 응어리가 엉킨 실타래 같아
기타저자  
이복원. ; 당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오
기타저자  
정범조. ; 한스러운 이 마음을 어떻게 가누겠소
기타저자  
신좌모. ; 무명 치마 하나 온전한 것이 없고
기타저자  
이시발. ; 행복한 순간은 어찌 이리도 짧고
기타저자  
고용후. ; 필부가 목숨 바쳐 하늘을 감동시켜
기타저자  
조경. ; 백년해로하자던 약속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기타저자  
송시열. ; 나같이 못난 사람과 짝이 되어
기타저자  
정호. ;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 통곡할 뿐
기타저자  
조덕린. ; 텅 빈 골짜기에 날은 저무는데 향불 피울 사람 하나 없이
기타저자  
채제공. ; 웃은 일은 다 당신 덕분이었소
기타저자  
박준원. ; 죽어서 돌아갈 곳조차 없으니
기타저자  
권문해. ; 추울까 옷 한 벌 지어 보내오
기타저자  
고용후. ; 백옥은 빛을 잃고 붉은 난은 향기를 잃어
기타저자  
이만부. ; 30년은 한바탕 꿈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기타저자  
박필주. ; 아련한 음성이 귀에 들리는 듯
기타저자  
황경원. ; 치마를 다 만들기도 전에
기타저자  
이인상. ; 굶주리는 가운데서도 책은 팔지 않아
기타저자  
박윤원. ; 아이가 잠결에 내가 어미인 줄 알고
기타저자  
박윤묵. ; 누가 있어 저녁 종소리에 나를 기다려줄지
기타저자  
홍석주. ; 휘장을 거둬내고 불러봐도, 관에 기대어 울어봐도
기타저자  
임헌회. ; 자취가 있든 없든 슬프긴 마찬가지
기타저자  
조익. ; 언제쯤에나 당신과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는지
기타저자  
조지겸. ; 텅 빈 방에는 달빛만 싸늘하고
기타저자  
윤봉구. ; 정성이 지극하면 이승과 저승도 통하리니
기타저자  
민우수. ; 평생의 의리가 오늘로 끝나니
기타저자  
신경. ; 외로운 몸 어디 하나 의지할 사람 없고
기타저자  
이상정. ; 늙은이 혼자 살아남아 무엇으로 마음을 달래리
기타저자  
임희성. ; 쌓인 슬픔에 몸이 허물어져가니
기타저자  
홍양호. ; 외로운 학이 달 아래서 울고
기타저자  
유언호. ; 두 사람의 슬픔이 내 한 몸에 모여들어
기타저자  
성해응. ; 아득한 세월을 어떻게 견딜지
기타저자  
이시원. ; 홀로 남은 물고기는 근심으로 잠들지 못하고
기타저자  
송내희. ; 하늘이 정한 수명은 피할 수가 없어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scl:62283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48572 814.5 송337ㅂ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