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고려국가와 집단의식 : 자위공동체·삼국유민·삼한일통·해동천자의 천하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1840419
- ISBN
- 9788952110664 94900 : \15000
- ISBN
- 9788952110275(세트)
- 기타분류
- 951.4-동양관계세분전개표
- 청구기호
- 911.04 노259ㄱ
- 저자명
- 노명호
- 서명/저자
- 고려국가와 집단의식 : 자위공동체·삼국유민·삼한일통·해동천자의 천하 / 노명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09.
- 형태사항
- 208 p. ; 23 cm.
- 총서명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모노그래프 ; 62.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199-206.
- 주기사항
- Abstract: p. 195-198.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187-193.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Ro, Myoungho.
- Control Number
- yscl:84034
- 책소개
-
고려인들은 국가를 어떻게 인식했을까.
민족주의는 국사학이 짊고 가야 할 원죄다. 근대를 움직인 커다란 두 축이 민족국가와 자본주의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역사학은 민족국가의 틀 내에서 사건을 해석하게 된다. 특히 국사학계는 민족주의에 함몰되었다는 비판도 받았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 역사가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인 해석이라는 점 때문이다. 과연 신라인은 삼국통일의 의식이 있었을까? 고려와 발해는 서로가 형제국가라고 생각했을까?
이 책은 부분적으로 답을 제시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