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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 찬 소녀 :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1
- 자료유형
- 단행본
- 01794462
- ISBN
- 9788901119533 04850 : \14800
- ISBN
- 978890111952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 KDC
- 859.7-4
- 청구기호
- 859.7 L334ㅂ 1
- 저자명
- Larsson, Stieg , 1954-2004
- 서명/저자
-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 스티그 라르손 지음 ; 임호경 옮김. 1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씽크빅, 2011
- 형태사항
- 505p ; 21cm
- 총서명
- 밀레니엄 = Millennium ; 3부
- 서지주기
- 옮긴이 주: p. 503-505
- 원저자/원서명
- Larsson, Stieg /
- 원저자/원서명
- Luftslottet som sprangdes
- 수상주기
- 유리 열쇠상, 2008
- 기타저자
- 임호경
- 기타서명
-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 기타저자
- 라르손, 스티그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yscl:94059
- 책소개
-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대단원이자 클라이맥스다. 그동안 공권력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된 폭력과 비밀조직의 부정부패를 낱낱이 파헤친다. 자신만의 정의로 세상의 어둠에 맞서 싸우는 여주인공 리스베트의 마지막 결전을 그리고 있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법정 공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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