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2
- 자료유형
- 단행본
- 01794463
- ISBN
- 9788901117331 04850 : \13000
- ISBN
- 9788901117317(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 KDC
- 859.7-4
- 청구기호
- 859.7 L334ㅂ 2
- 저자명
- Larsson, Stieg , 1954-2004
- 서명/저자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 스티그 라르손 지음 ; 임호경 옮김. 2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씽크빅, 2011
- 형태사항
- 443p ; 21cm
- 총서명
- 밀레니엄 = Millennium ; 2부
- 서지주기
- 옮긴이 주: p. 441-443
- 원저자/원서명
- Larsson, Stieg /
- 원저자/원서명
- Flickan som lekte med elden
- 수상주기
-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2006년
- 수상주기
- 올해의 작가상, 2006년
- 기타저자
- 임호경
- 기타서명
- 스티그 라르손 장편소설
- 기타저자
- 라르손, 스티그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94060
- 책소개
-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에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밀레니엄이라는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이름이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여주인공인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동구권 여성 성매매의 배후를 밝히려는 밀레니엄 특집호 발간과 맞물려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리스베트가 범인으로 몰린다. 밀레니엄 특집호, 연속살인, 수배된 리스베트, 정부와 경찰도 두려워하는 베일에 싸인 살라를 중심으로 한층 강렬해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2권)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